‘관광인프라 종합대책’ 4대 전략 중 ▴환대 ▴청결 실현위한 세부사업 내놓아 양재‧개화 등 관문에 ‘상징가로 숲’… 종합 여행편의 제공하는 ‘트래블라운지’ 도보 관광객 많은 도심 5곳 보행환경 개선, 공공시설물 디자인‧악취도 관리 관광시설뿐 아니라 한강 등 자원 활용한 관광 서비스‧콘텐츠 품질 높여갈 것 서울시가 관광객이 서울에 발을 딛는 순간, 감동과 기대감을 느낄 수 있도록 10대 주요 관문에 서울의 정체성과 환영의 의미를 담은 ‘상징가로 숲’을 조성한다. 또 서촌․익선동 등 도보 관광객이 많이 찾는 도심 내 5곳의 보도폭을 넓히고, 보․차도 단차를 없애는 등 보행환경을 집중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도시의 인상을 좌우하는 공사장 가림막, 공중화장실 등 공공시설 디자인도 바꿔나간다. 서울시가 지난달 내놓은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