혁신 기술 보유한 우수 (예비)새싹기업 발굴, 연간 60개사 보육 및 지원 올해 9월말까지 신규매출액 129억 원, 고용창출 48명, 27억 원 투자유치 성공 맞춤형 홍보영상 및 책자 제작, 투자자 등에게 배포해 투자유치에 큰 도움 경기스타트업캠퍼스가 도내 새싹기업 발굴과 보육·지원 등을 통해 올해 신규매출액 129억 원을 달성하는 등 새싹기업의 성장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.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(이하 경과원)이 운영하는 경기스타트업캠퍼스(이하 경기스캠)은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산업·신기술 분야에 뛰어들어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기반 (예비)창업자들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0년 판교테크노밸리 내 조성된 공간이다. 창업 성장단계별(예비/초기, 투자유치, 성장/글로벌)로 총 60개사를 보육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