취·창업 대비 자격증반을 여성들을 대상으로 6월말까지 여성플라자 교육장에서 진도군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. 야간반 및 주말반을 개설하여 직장인 및 농어업인들의 여가 생활에도 적극 지원해 큰 호평을 받고 있다.
또한 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실버인지 놀이지도사 프로그램 및 복지시설 등 봉사활동과 연계되는 정리수납 등 취미반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.
총 5개 과정으로 상반기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최고 4개월 과정으로 취미반 및 자격증 취득반으로 나뉘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.
취미반은 ▲실버인지 놀이지도사 ▲정리수납 ▲생활요리 ▲홈패션이며 자격증 취득반은 바리스타 과정이다.
진도군 가족행복과 관계자는 “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 및 복지향상을 위해 발굴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'교육·문화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과천시 추사박물관, ‘소지도인 강창원 2’ 기증특별전 오늘 개막 (0) | 2023.03.09 |
---|---|
수원을 사랑한 故김성열 추모전 (0) | 2023.03.08 |
현대미술로 재해석한 담양의 생태적 가치 (0) | 2023.03.08 |
김미경 대표 초청 강연으로 ‘2023년 과천아카데미’ 포문 연다 (0) | 2023.03.07 |
나주시립합창단 제11회 정기연주회 개최 (0) | 2023.03.0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