월드컵보도육교~수정초교네거리 구간 조도 개선사업을 야간 교통사고 및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대전시는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. 2021년에도 충대정문오거리에서 월드컵네거리 구간에 조도 개선사업을 추진했었다.
LED 조명으로 가로등70개 및 보안등 58개를 교체하여 조도가 17.9(Lx)로 높아졌다.
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야간 주행 및 보행자 보행 환경 등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. 노후등 교체로 매년 480만원의 전기요금이 절약되며 이산화 탄소 발생량도 감소되어 저탄소 녹색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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